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김판곤나가
‘요코하마 참사’ 울산 김판곤 감독, “상대 역습 강했다. 빨리 분위기 회복할 것”
울산 황석호(20번)가 2일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2024~2025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경기에서 실점한 뒤 고개를 숙였다. 울산은 이날 0-4로 대패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