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4無
여수호족503
댓글 0말레이시아 국대감독 김판곤: 아시안컵때 적장으로 한국과 무승부 이끌어내서 말레이시아에서 인정 받고 홍명보 빠지자 바로 울산 감독 자리 차지한 기회주의자 무지김 감독.
인도네시아 국대감독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깨죽 만들어 젊은애들 압살하고 유럽 케리어 작살낸 인도네시아의 명장. 한국 오지마~~ 무뇌신 감독.
40년 올림픽 진출 절단나고 대전으로 도망간 황선홍: 올림픽 진출 절단 냈으면 자숙이 필요한데 바로 대전 감독으로 자리 옮긴 무능한 감독. 대전 가자마자 선수들 엄청 영입해서 11위하고 있는 무식황 감독.
낄자리 안낄자리 모르고 날 뛰는 홍명보: 투자 많이 해서 우수선수 즐비한 울산에서 잘먹고 잘살았는데 그게 모두 본인의 전술과 능력으로 착각해 국대 감독에 입성한 감독.
선수들의 개인 능력으로 이긴 경기도 본인의 전술이란다. 이강인이 2~3명 따돌리고 패스한 것도 손흥민이 5명 앞에 두고 슛해서 골 넣는거도 본인 전술이란다. 생각이 없는 무능홍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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