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현대家 감독되더니만
가재가 되어 게편들고 ᆢ
홍콩서 감독하고
말레이 갔다와서
완장 찬놈마냥 간댕이가 부었네ᆢ
지랄발광을 해도
판곤이는 현대家의
멍멍이 수준에 그칠 듯ᆢ
'요코하마 참사'에도 선수들 감싼 김판곤 "끝까지 잘 싸웠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선수들은 끝까지 잘 싸웠습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의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에서 참패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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