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PPT도 못할거면 그만둬야지. 최고의 감독이란 것도 김판곤감독의 주관적인 판단이다. 김판곤감독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축협과 그 주변에 있으니 절차상 하자는 문제가 안된다는 인식이다. 월드컵 나가고 안 나가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김판곤 울산 감독, "최고 수준 감독에게 PPT? 우스운 일...협회 스스로 돌아봐야"
[OSEN=정승우 기자] 김판곤(55) 울산HD 감독이 생각을 밝혔다. 지난 27일 울산HD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6분 보야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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