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오세훈.이영준이가 앞으로
축구 대표 골 킬러들이다
잘 키우자!
'국가대표' 주민규 부진 심상치 않다…흔들리는 ‘K리그 최고 골잡이’ 위상
“본인도 스트레스가 많은 거 같아요. 탁 터져주면 좋겠는데….” 주민규(34·울산 HD) 이야기가 나오자 김판곤 울산 감독이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