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이렇게 힘들어도 자기가 맡은 본분을 다하는
조현우선수처럼 정치인들도 국민을 위해
자기 본분을 다해라.
'미친 투혼' 조현우, 귀국 이틀 만에 풀타임 "당연한 내 역할"... 이래서 '빛현우'다[울산 현장]
[스타뉴스 | 울산=박건도 기자]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만난 조현우. /사진=박건도 기자마음가짐부터 남다르다. '빛현우' 조현우(33·울산HD)가 귀국 이틀 만에 풀타임을 책임지는 투혼을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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