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4실점한 팀의 선수가 국대라니 넌 그냥 은퇴해라
정말 그만보고싶다
“5-4로 이긴 건 처음인 것 같아” 얼떨결에 ‘결승골 된’ 김영권 “득점을 많이 한 부분은 긍정
“일본에서 뛸 때 4-3으로 이긴 적은 있지만 5-4 승리는 처음인 것 같다.” 8월 31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게 된 김영권(34)의 얘기다. 울산은 31일 울산문수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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