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황인재 아니였으면 쳐 발렸을 경기
그리고 야고 얘는 왜 자꾸 쓰는겨
그렇게 때리고 한골... 어이 끄지라
'9골 난타전 끝 진땀승' 김판곤 감독 "동해안더비 솔직히 긴장했다"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김판곤 감독이 첫 동해안더비에서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실점이 많았던 건 아쉬웠지만 승점 3점을 딴 것에 만족했다. 울산은 3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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