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지 말고 보러 갔어야 했는데
소중한인연962
댓글 0무려 9골이 나왔고, 그것도 후반 막판에 몰아넣어서 TV로 보는데도 재미나고 긴장되더라.
현장에서 직접 본 관중들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솔직히 홍명보감독 시절에 존 루즈했었는데
김판곤 감독이 오니까 압박축구로 더 게임이 쫀쫀해진 느낌이 든다. K리그 3연속 우승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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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골이 나왔고, 그것도 후반 막판에 몰아넣어서 TV로 보는데도 재미나고 긴장되더라.
현장에서 직접 본 관중들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솔직히 홍명보감독 시절에 존 루즈했었는데
김판곤 감독이 오니까 압박축구로 더 게임이 쫀쫀해진 느낌이 든다. K리그 3연속 우승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