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홍이 국대 감독 간거도 김이 울산 온것도 모두 현대가가 장악한 축협 그리고 축구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짜고 치는 고스톱.
"운다고, 화낸다고, 사정한다고 이길 수 없어" 첫 '동해안 더비', 김판곤 울산 감독의 다짐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 최고(最古)의 라이벌전인 '동해안 더비'가 그라운드를 수놓는다. 울산은 31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9라운드를 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