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실패한 국대감독이 다시 국대감독을 ㅎ
홍명보도, 이정효도 지웠다…울산 반등 이끄는 김판곤 감독
흔들리던 울산 HD가 반등에 성공했다. 시즌 도중 국가대표팀으로 떠나버린 홍명보 감독 이슈도, 지독했던 이정효 감독 징크스도 털었다. 지휘봉을 잡은 김판곤(55) 감독이 빠르게 팀을 재정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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