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어차피 인맥축구 할꺼 다 안거 아닌가.
정몽규와 홍명보가 있는한
국대축구는 안본다.
개박살나라.
나라 좀 먹고 축구 망치는 원흉으로 길이 남을거다.
울산 출신만 9명…‘의리’ 뺀 거 맞아?
홍명보 감독이 10년 만에 남자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았지만, 그의 선수 기용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특히 K리그 울산 현대 사령탑 시절 지도했던 선수들이 대거 대표팀에 합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