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명보는 안된다니까~허세가득한 ...팔 과 비기거나 1대0으로 겨우이긴다. 그래놓고 또 큰소리치고 실험했다할거다. 한경기 끝났는데 무슨~하면서 속을 뒤집어놓을거다. 30 억받는데 이깟 욕쯤은
울산 출신만 9명…‘의리’ 뺀 거 맞아?
홍명보 감독이 10년 만에 남자 축구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았지만, 그의 선수 기용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특히 K리그 울산 현대 사령탑 시절 지도했던 선수들이 대거 대표팀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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