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관중수가 1만3천명이었다
"초심을 잃은 것일까" '프로 첫 다이렉트 퇴장' 주민규, 이해할 수 없는 '돌출' 보복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4년은 그에게 잊지 못할 한 해다. 최고령 A대표 발탁(33세333일), A매치 데뷔전(33세343일)에 이어 34세54일 만에 A매치 데뷔골도 신고했다. 거꾸로 가는 시계에 반향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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