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진실은 언제나 하나!
"란..."
"왜 이제 왔어?난...난 니가 오지 않아서 편히 잔 적이 없단 말이야!!!"
"미안해...다신 떠나지 않을게."
둘은 서로를 안았다.
하이바라는...결심한 듯 짐을 싸고 떠났다.
'바보...내 맘도 모르면서.'
"란, 나...너에게 줄 게 있어."
"응?"
•과연...신이치의 선물은 무었일까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