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오심질은 여전합니다

[박은국559]

과거엔 준결,결승전에서 농간부리더만.

이젠 독일꺾으니 다시 한국 견제를 위해 오심 장난치는 놈들.  18대22가 됐다면 흐름지대로타는데

그기서 오심쇼. 오펜스파울 눈감아삐고

발로 볼걷어내도 2분퇴장없고.

이러니 핸드볼이 유럽을 못벗어나는것임.

‘우생순’ 재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 슬로베니아에 막혀 패배… 8강 진출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