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오상욱선수 경기 감동이었습니다. 경기 매너도 좋으시고. 페르자니 선수 자신이 실력 안되는 것을 암.
오상욱선수 응원합니다.
그리고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정정하세요.
‘오상욱은 결승에서 튀르키예의 페르자니를 만났다.’
튀르키예 아님. 튀니지.
배우같은 얼굴에 눈물이 고였다… '첫 金' 오상욱, 애국가에 눈가 촉촉[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펜싱 황제' 오상욱(27)이 한국 선수단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계속 밝게 웃던 오상욱은 울려퍼진 애국가 앞에 눈물이 고이는 모습을 보였다. 오상욱은 28일(이하 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