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선수는 실력이 안됨
메달 놓치고 펑펑… 태권도 중량급 기대주 서건우 “마지막 눈물 되길”
“다시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올림픽 가야죠. 슬퍼서 우는 건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한국 태권도 중량급 첫 메달을 노렸던 서건우(21·한국체대)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고배를 마신 후 믹스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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