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강원도 고랭지 고추밭에서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일하는 평범한 동네 아낙처럼 느꼈는데
(내말 오해하지 말고 들어~) ㅋ
경기력을 보면서 속으로..우와~ 잘하네~
금매달 따겠는데 하며 바로 감이 오더이다
축하합니다.
종주국 자존심 찾은 태권도, 한국 올림픽 메달 레이스 견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총, 칼, 활에 이어 이번엔 발이 대한민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김유진은 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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