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격투기는 더욱 아니다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전에는 올림픽에서 해야될 종목이아니다
女태권도 김유진, 세계 1위 꺾고 결승행…16년만에 金 노린다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세계랭킹 1위를 꺾고 누르고 생애 첫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유진(세계랭킹 24위)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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