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한쪽발들고 깨작깨작 닭싸움하다가 운좋게 얼굴 닿으면 이기는겜..
아..이게 태권도란 것인가
비디오 판독으로 살린 6점… '황금 촉' 앞세워 세계 1위 꺾은 김유진[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태권도 금메달 다크호스' 김유진(23)이 세계랭킹 1위 중국의 뤼쭝스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비디오 판독을 통해 6점을 따낸 것이 결정적이었다. 세계랭킹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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