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밝은 모습으로 경기하는 두 선수 응원하면서 늦은 밤 행복했어요. 트로피 들어 올리는 장면에선 울컥해서 눈물이 났어요. 두 선수 수고 많으셨어요. 임선수 경사도 축하 드려요.
임종훈-신유빈, 中 왕추친-쑨잉사 30연승 막았다…"2년 만의 국제대회 패배, 강적이 나타났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탁구 혼합복식 간판' 임종훈-신유빈 조가 중국의 30연승을 저지하면서 새로운 라이벌로 떠올랐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한국시간) 홍콩의 홍콩 콜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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