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언능 은퇴하고 연예계로 나가라
중국 벌써 두려움 앞선다 "이번 대회 상황 절망적" 신유빈, 中 희망 완전히 꺾을까...4강에서 천이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신유빈이 중국의 희망을 꺾을 수 있을까.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4위)이 또 한 번 세계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