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중국과 일본의 에이스가 빠진 대회...
신유빈, 유한나와 첫 호흡에서 준우승…남자 복식은 정상
신유빈(대한항공)이 새 파트너와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30일(한국시간)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여자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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