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유빈양 얼굴만큼 마음씨가 너무너무 착하네요 팬입니다^^
日 매체도 칭찬해 "신유빈, 韓 탁구 아이콘…선행도 열심인 국민 여동생"
한국 탁구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한 신유빈(21·대한항공).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과 지난해 파리올림픽 동메달 등 실력은 물론 '기부 천사'로 불릴 만큼 꾸준한 선행에 일본 매체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