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원숭이 안세영 하곤 비교도 안되지. 겐 도ㆍ박에. 모르지
신유빈이 울린 일본 국대, 삐약이 못 잊었다…"대단한 선수라고 생각"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일본 여자 탁구 국가대표 히라노 미우가 '삐약이' 신유빈과 재대결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호치'는 28일 "히라노 미우는 올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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