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 선수는
나보다 나이는 훤씬 어리지만
나보다 훌륭한 인품을 갖췄습니다
그래서 누님이라고....
늘 건승하세요
신유빈, 또 1억원 기부…"어려운 이웃에게 온기 전하고 싶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20·대한항공)이 또 한 번 따뜻한 선행을 실천했다. 신유빈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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