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탁구에만 집중하길.
미와 하리모토는 넘지 못했다, 신유빈 WTT 챔피언스 4강행 좌절
한국 탁구의 간판스타인 신유빈(20·대한항공)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전이 8강에서 막을 내렸다. 신유빈은 지난 26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4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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