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의 마음 씀씀이가 참 예쁘구나..
돈과 자기 욕심만 내세우던 돈세영과 차이가 크네
'기부천사' 신유빈, 이번엔 1억원어치 햅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식사하시길"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지난 9월 당진 해나루쌀 광고 모델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신유빈(왼쪽)과 오성환 당진시장. /사진=매니지먼트GNS '탁구요정' 신유빈(20·대한항공)이이번엔 '쌀 기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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