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11:16... 확인 안하고 올리냐 ?
'신유빈 아쉬움, 오빠들이 달랬다' 32년 만의 亞선수권 남복 金 쾌거
한국 남자 탁구 임종훈과 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이 32년 만의 아시아선수권 남자 복식 금메달을 수확했다. 임종훈은 신유빈(대한항공)과 나선 혼합 복식에서 북한에 밀려 결승행이 무산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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