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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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과 셀카 찍은 北 선수 '사상 검열' 받았다 "韓 선수 옆에서 '히죽히죽' 웃음"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메달리스트들이 7월 30일(현지시간) 시상식에서 삼성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북한 리정식-김금용, 중국 왕추친(위)-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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