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선수생활 오래할려면 부상치료 휴식기를 가져야된다
적극치료하고 휴식해라
"삐약이 어깨 탈났다"… 신유빈 "당분간 쉴게요"
2024 파리올림픽 당시 어깨 부상을 안고 뛴 신유빈이 한 달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사진은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 미국의 릴리 장 선수와의 경기에서 어깨 테이핑을 살피는 신유빈의 모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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