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뉴스톡톡]마음씨 착한 '삐약이' 신유빈, 계약서 사인 전 "기부해도 돼요?"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2024 파리올림픽의 여러 스포츠 스타 중 '귀여움'으로 정의되는 스타를 꼽는다면 단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떠오를 겁니다. 올림픽 탁구 경기 도중 '먹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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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빙그레 광고 1억 뿐 아니라 이전에도 상금 받으면 기부했다는 소식을 자주 접했던 것 같아요. 부모님과 상의해서 이렇게 행동할텐데, 참 보기 좋네요. 훌륭합니다. 저라면 절대 못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