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맘도 이쁘네
'바나나 먹방' 신유빈, 바나나맛우유 모델 됐다…1억 원 쾌척까지[파리올림픽]
파리올림픽에서 한 뼘 더 자란 탁구 스타 신유빈(20·대한항공)이 광고 모델료 중 1억 원을 후배들을 위해 쾌척했다. 올림픽에서 바나나를 먹어 화제를 모은 만큼 바나나 우유 모델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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