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국민을 즐겁게 하는 미소 소녀
밤새워 응원한 국민들 가슴도
뿌듯합니다
승패가 중요하지만 결과를
아름답게 승복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자세가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신유빈, 하야타 포옹한 감동 잊을수 없어” 일본 언론, 대회 최고 장면 또 ‘대서특필’
일본 언론이 한국 탁구 신유빈(8위·대한항공)의 스포츠맨십을 또다시 높게 평가했다. 일본의 하야타 히나(5위)에게 패해 메달획득이 좌절됐지만, 승자와 포옹하고 웃는 얼굴로 축하를 해준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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