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배드민턴 협회는 좀 본 받으세요
선수를 대우는 못해줄 망정 노예처럼 부려먹었네요
한국탁구 유일한 남자 메달리스트 임종훈 “메달 파트너 신유빈에 선물 계획”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탁구 유일한 메달리스트 임종훈(28·한국거래소)이 4년 뒤를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임종훈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신)유빈(20·대한항공)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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