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손흥민과 김연아가 연봉6천에 개인스폰없이 이코노미타고 부상관리도 제대로 못받는다고생각해보세요
너무나 기가차고 얼척없는상황인데도 협회는 뭐가잘못인지 모르고있어요
한국탁구 유일한 남자 메달리스트 임종훈 “메달 파트너 신유빈에 선물 계획”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탁구 유일한 메달리스트 임종훈(28·한국거래소)이 4년 뒤를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임종훈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신)유빈(20·대한항공)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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