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
이한성776
댓글 0올림픽출전 할려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따져보면 안세영같이 금메달 딴 선수나 못딴선수나
다힘들다고 본다
협회의 시스템문제는 올림픽 끝나고 충분히 축하받고
제기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개인적으로 스폰서등 협회운영방식에 불만이 많아서 이런 문제가 제기됬는데 인간적으로는 공감하지만 큰틀에서 선수들을 관리하는 협회는 누구를 편양해서 지원하는것 자체가 부담일수 있는게 사실이다
지금은 메달 딴 선수보다 노력했으나 아쉬운 결과를 얻은 선수를 위로하고 다시 올라서는 계기를 마련하는게 더 맞다
그게 협회가 할일이다
각협회시스템은 이번기회에 대한체육회에서 전방위적인 조사를 통해 꼭 개선해야한다
안세영 금메달은 축하하지만 단체보다 개인적인? 모습이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
개인스폰서 허용및 개인자격 참가등의 발언은
개인스폰서는 협회의 근간을 흔드는것으로 안된다고 본다 일례로 배구도 스폰서문제로 미즈노공을 국내경기에 써야한다
개인스폰서보다 광고등을 통해야된다
그리고 개인참가자격은 IOC에서 정한 기준 이라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할수가 없다
배드민턴협회는 어차피 신뢰가 바닥나서 기존 집행부 일괄교체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어린선수하나 관리못하는 협회및 감독은 이제 그만 물러나지만
안세영도 자숙하고 다시 마음 다스리고 일어나자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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