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명장 밑에는 약졸이 없는 법이라오~
"내가 만난 감독님 중 최고" 신유빈 엄지 척!... 오광헌 감독 리더십 왜 빛났나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16년만에 탁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한국의 세자매 뒤엔 오광헌 감독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신유빈(20·대한항공),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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