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포핸드가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완만하게 넘어가니 결정을 못내고 반격을 당하는게 너무 많으니 포핸드에 좀더 매진하길
탁구 신동에서 현정화 다음으로, 유승민 회장 감격 "신유빈이란 스타가 탄생했다"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신유빈(20·대한항공)을 향해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극찬을 했다. 신유빈,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항공)로 이뤄진 한국 여자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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