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오빠와도 언니들과도 🍀🧧메달을 함께 가져다준
복덩이 신유빈!! 앞으로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그동안 함께 고생하고 좋은 결실
맺은 거 축하해요!!! 맛난거 많이 먹고 푹 쉬길.
‘올림픽 메달이 두 개지요’ 귀요미 신유빈은 잊어라, 이제 한국탁구의 역사이자 미래다[SS파리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이제 더 이상 마냥 귀여운 소녀가 아니다. 신유빈(20·대한항공)은 이제 한국 탁구의 역사이자 미래다. 신유빈은 10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아레나 파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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