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원으로 누리는 임원의 특권
백순기295
댓글 1탁구는 회장 및 선배들이 자비를 털어 선수들을 보살피고, 선수를 키워내는데..
베드민턴은 지들은 1원 한장 안내고 그저 빼먹느라 선수는 뒷전으로 하면서 협회 만 잘듯는 끼리끼리 코치나눠 먹으며 공정한 지원을 떠들며 선수를 방해하네..
신유빈이 부러운 안세영..
세계랭킹 1위도 협회가 찍어누르며 방해하는 어려움에 달성했는데.,
괜히 베드민턴 했나싶고, 대한민국에서 베드민턴 하는게 맞나 싶 겠네..
국적을 바뀌서 다음 올림픽에 마음 편하게 참여해서 금메달 다시 따기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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