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스포츠 기자님 안세영과 신유빈을 왜비교하시나요 벌써부터 안세영 죽이기에 동참하셨나요 스포츠계가 투명하지 못한것은 어제오늘일 아니잖아요 너무 협회들이 힘이쎄서 말을 못할뿐이었지 선수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겠나
"다 당신 덕분" 안세영 논란과 참 비교되는 신유빈네 동메달 모습 [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협회는 지원하고 선수는 감독과 협회에 공을 돌리고,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린다. 여자 탁구 단체팀의 동메달 획득후 훈훈한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당연해야할 것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