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는 것은 자기 주변의 부정행위는 한없이 너그러우면서도 자기가 잘알지도 못하는 배드민턴 협회등의 잘못에 대하여는 쌍심지를 켜며 비판하는 중생들 보면 한없이 가여운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