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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희 최고 신유빈 이하동문
'맏언니' 역할 톡톡…전지희, 3번째 도전서 단체전 메달 한 풀었다[파리2024]
[파리=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대표팀의 '맏언니'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가 올림픽 3번째 도전에서 단체전 메달의 한을 풀었다. 신유빈(20), 이은혜(29·이상 대한항공)와 함꼐 팀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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