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다 최고 그중에 전지희가 최고인 듯
[올림픽] 한국탁구, 16년 만에 여자단체 동메달…신유빈 두 번째 메달(종합)
(파리=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여자탁구가 16년 만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에 입맞춤했다.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로 팀을 꾸린 한국은 10일 프랑스의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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