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신유빈 왜이리 실수가 너무많아
경기전 기도 통했다… '4-7→11-8' 신유빈-전지희, 1복식 독일에 대접전 승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세계랭킹 2위 신유빈(20)-전지희(31) 조가 여자 단체전 동메달결정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수확했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신유빈, 전지희, 이은혜)은 10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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