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쉽게 마음대로 되면 나도 금메달 따겠다.
왜 중국과 붙으면 '플래시 공격' 나오나… 허무하게 또 당한 신유빈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삐약이' 신유빈(20)이 여자 단체전에서 또다시 중국의 벽에 막혔다. 그런데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복식에서도 경기 중 '플래시 공격'이 나왔다. 흐름을 가져왔기에 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