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선수층 너무 얇다. 요새 탁구치는 애들이 없다. 80년대 현정화,양영자,유남규,김택수 시절 탁구장 가면 줄서서 기다렸다가 치곤했다. 주말마다 친구들하고 용돈털어 탁구장 갔다.
탁구채도 양면채는 중국애들이나 쓰는거라 창피하다고 무조건 단면채 들고 쳤다.
지금 한국선수들 솔까 중국 상대가 안된다. 축구가 중국이 대한민국에 상대가 안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