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핑퐁! 탁구 이야기로 즐거운 우리
우수한 선수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잘못인가?
"메달 따야 더 좋은 지원 받을 수 있다" 전지희 작심발언 왜 나왔나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 '맏언니'이자 주장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가 갑작스럽게 작심발언을 했다. 신유빈과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 이은혜(29·대한
v.daum.net